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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부자다

어느 시기나 투자기회는 있다. 고 한다. 금리상승시기에 투자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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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전문가 의견이 아님을 참고바랍니다.

 

어느 시기나 저평가된 자산은 존재한다고 한다.

자산의 종류도 엄청 다양할 것이다. 내가 아는 자산은 부동산, 주식, 채권, 금, 원자재. 크게 이 정도다. 하지만 부자들의 자산은 훨씬 종류가 많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금융지식의 차이. 금융지식을 쌓아 현재 저평가된 자산을 찾고 모아야한다.

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야하 한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알고 있는 것들 중 저평가된 것은 무엇인가.

현재 팬데믹으로 풀었던 돈을 회수하고 있는 상황. 즉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 이제 상승하기 시작한 시기. 엄청난 유동성으로 부동산과 주식의 가격이 급등했고 그 거품이 빠지고 있으나,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경제가 좋다는 이야기로 금리가 정점에 다다르기 전 까지는 자산 가격은 완만하지만 계속 상승했다한다. 일시적 조정일 가능성. 주식과 부동산은 저평가가 아니다. 오른다면 어떤 주식이 오를까. 금리가 오르는 시점이니, 정말 성과가 좋은 기업과 은행주가 아닐까. 경제가 좋다면 말이다.

 

채권은 금리상승시기에 가격이 빠진다.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를 계속 올린다는 계획이기에 채권가격은 당분간 계속 빠질듯 하다. 그럼 저평가라고 말할 수 있는가. 언제 갑자기 경제침체를 논하며 금리를 유지하거나 다시 내린다 말할지도 모른다. 위기에 빛나는게 채권자산이고 그때 채권을 팔아 떨어지는 주식을 주워 담아야한다. 정확한 저점 고점은 아무도 모른다.

 

원자재.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생, 중국 봉쇄, 미국이 풀어놓은 자본까지. 양적완화가 시작되었을 때 주식을 사야했고, 주식이 오를 때 원자재를 사놓아야했다. 하지만 모두 결과론적인 이야기. 지금의 높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될 것인가. 전생과 봉쇄는 장기적인가. 이런 상황에서 주목 받는 또 다른 자산은 에너지 관련주. 신냉전 분위기에 살아남기위한 생존의 에너지의 중요성이 퍼지고 있다. 일시적인가 장기적인가.  

 

오늘의 생각을 정리해보자.

1. 금리 상승시기 - 인플레 잡힌다 - 경기 좋음 - 금리상승 지속 : 은행주, 실적 좋은 우량주

    상승하는 금리 못버티는 시기 - 경기 힘들어짐 - 금리 인하 : 채권 강세

2. 금리 상승시기 - 인플레 안 잡히면 경기 침체 - 스테그플레이션 : 물가연동채권?, 실적 없는 기업 파산

    금리 상승으로 물가 잡고 - 떨어지는 물가(원자재) 기업 성장 : 저점 찍고 주식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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